평생 살아가면서 구매하는 물건들이 슬슬 ...
2012.06.03 00:14
많아졌습니다.
철이 없던 20대에, 비싸고 좋은것보다, 싸고 후진것들 속에서 고민하던 시절(거의 다 사버렷던 어린시절)이 있었더랬습니다.
이제 30이 넘어가니, (넘은진 오래됫는데 ...) 슬슬 버릴까 말까 고민하는 물건들이 많아지는군요.
잘 되니 쓰기는 하는데, 불편한 무언가가....
- - -
다른 분들은 어쩌시려나...??
2012.06.03 00:14
많아졌습니다.
철이 없던 20대에, 비싸고 좋은것보다, 싸고 후진것들 속에서 고민하던 시절(거의 다 사버렷던 어린시절)이 있었더랬습니다.
이제 30이 넘어가니, (넘은진 오래됫는데 ...) 슬슬 버릴까 말까 고민하는 물건들이 많아지는군요.
잘 되니 쓰기는 하는데, 불편한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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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쩌시려나...??
전 오히려 어렷을 때 못 버리다가 나이들어서 쉽게 버려지던데.. 요? 성격탓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