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사용해본umpc류(umid)
2012.06.04 19:05
넷북이 나오기 전 나름 얼리인들한태는 신세계 였던 umpc/umid 하지만 넷북이 나오고 그 자취는 와이브런B1H 를 마지막으로 출시가 뜸해졋죠...(그뒤 코원이나 빌립에서 앵간히 나오기는 하긴 하지만요)
1. 와이브레인b1h
나름 이건 명기 인듯합니다 조루 배터리와 불타는 벽돌이라는 별명이 생길정도로 발열이 장난 아니였죠 VIA 칩셋을 사용 하였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은 합니디만.... 일단 그래도 나름 아주 큰 매력이 있습니다 터치스크린 외에도 터치보드(맞나?) 나름 익숙해지면 편리한 타자 배열 또 이건머!!!! 지금보아도 좋은 액정감아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와이브레인씨는 현재 한국 부분의 사업을 접었다죠 (드라이버도 거의 찾기 힘들고,,, ) 중국쪽에 핑크색등 여러 후속 작이 있었습니다 만은....
2. 베가
-_- 이건 그냥 악평만 하고 싶습니다 -_-;;;; 램이나 그런것을 둘째 치고 그냥 사용감이 ㅈㅈ였씁니다
3.소니 ux시리즈
이건 지금 넷북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은 사양이죠 나름 리볼빙을하면 듀얼코어 까지 올라간 제품이니까요
또한 블랙 시리즈(고급판) 는 간지가 촬촬 하지만 조이스틱 같은 그 네모난 콩 조작감이 별로 입니다 또한 배터리 쪽도 아쉽구요
4.빌립n5
이건..엠북 이랑 비슷한 사양이지만 더 깔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한 키감도 나름 편하였구요
하지만 소니 의p시리즈 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구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매물도 적내요 -_-)
5.앰북 m1/비즈
m1 : 아음....그냥 전자 사전이였습니다
비즈: m1보다 좀더 사용면에서는 편리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USB가 미니5핀 방식이 아닌 일반 usb방식이라 더 사용이 간편 하였습니다 그래도 그냥 전자 사전입니다 -_-
6.이름이 기역 않나는 제품...1나
으음 PDA처럼 생겻다할까.....그 직사각형에 키감이 정말 최악이였던 놈이였는대 이건 이름 조차 기역이 안납니다;;;
7.삼성q1,q1p
q1은.... 머랄까 그냥 내비 용도등에 적합한듯 하였습니다 지금 사용 하라면 그냥......으음....사용 하기 마땅치 않는 놈이죠
q1p인가? 국내모댈이 아닌 외국판 모댈을 우연히 구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국내판은CPU를 여전히VIA를 사용 하였지만 해외판은 코어솔로인가 듀얼코어인가 를 탑재하여 더 캐적한 환경이였습니다 지금 사용 해보아도 좋은 모댈이였죠 국내판보다는 확실히 좋은 느낌이였습니다(한국 자국민을 호갱이로 아는 건 예나 지금이나 -_- 인 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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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사용 이 남은 모댈은,,,,코원W2와 소니의p의 최신시리즈 (주황색에 끌렷다는 말은 죽어도 비밀....)
이번에 조금 나중에W2 를 사용해볼 요량입니다 이건 WIN8의 태스트 해볼것이라 성능을 기대하고 사는것이 아닙니다
(머 나중에 재판매는 하지 않을것 같지만요)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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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꼬꼬마시절에, 소니 UX 시리즈 써보는게 소원이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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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금은 20만원초반에서 10만원 후반까지 17,50이 나오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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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kit
06.04 19:17
저는 사용해본 기기중에 에버런과 u1010이 가장 쓸만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써도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것 같아요. -
아 에버런 이였죠...저는 그거 조금 별로 였습니다 소니p와 빌립n5가 가장 문안했던거 같아요 화질은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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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kit
06.04 19:30
에버런이 더럽게 느리긴합니다만 전 이북용도로 정말 만족스러웠거든요 ㅎ 더불어 에뮬 게임하기도 가장 좋은 키패드 였던것 같아요 -
으음umpc 니까 속도는 딱히 상관없었지만 키배치 때문에 조금그러했습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