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마세요.
2012.06.04 19:24
오래된 장난감 하나를 처분을 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좀 빨리 팔고자 좀 싸게 올렸습니다.
전화오 고 문자 오고....
그중 웃돈 줄께 자기 한테 팔라는 분들도...
그르지들 마세요.
제양심은 그보다는 좀 더 비싸요.
웃돈 주셔봐야 1~2만원일텐데
좁은 동내에서 그거 소문나 바요.
쪽팔려서 십여년을 고집해온 제 닉 쓰고 살겠나....
2012.06.04 19:24
오래된 장난감 하나를 처분을 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좀 빨리 팔고자 좀 싸게 올렸습니다.
전화오 고 문자 오고....
그중 웃돈 줄께 자기 한테 팔라는 분들도...
그르지들 마세요.
제양심은 그보다는 좀 더 비싸요.
웃돈 주셔봐야 1~2만원일텐데
좁은 동내에서 그거 소문나 바요.
쪽팔려서 십여년을 고집해온 제 닉 쓰고 살겠나....
웃돈 주고서라도 사고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적어도 새치기는 하지 말아야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