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차이납니다. 단, 무거운거 돌렸을때랑 부팅시에만요. 하지만 하나 충고를 해드린다면, 게임같이 무거운거 돌리실생각 아니시라면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만약 버리신다면 제가 기꺼이 투척 받겠습니다^^

일반적인 컴퓨터 작업은 더 빠르다고 느끼실 겁니다.

하지만 게임 성능은 별 차이 없습니다.

워드하실때는 큰차이는 없으실거에요

포토샵이나 조금 무거운건 차이가 조금 있으실거고요...

다만 그냥 SSD 다시는게 더 체감이 빠르실수도있습니다;;;

바꾸시면 체감성능이 조금 좋아지실거에요...

단, 윗분들이 말씀하신데로, 무거운 프로그램들 작업할때 아니면 별차이 안날껍니다....

P8600정도면 현역으로 충분하니까요...

그래픽카드 차이가 좀 나는데, 게임이나 렌더링 작업 외에는 크게 변화를 못느끼실겁니다.

////

질문하실때, 무슨무슨 작업업을 하시는지 말씀하셨더라면, 좀더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목적 없이, 그냥 바꾸면 후회막심이니까요 ^^

제 대탑사양과 노트북 사양이 비슷하내요 (대탑도 코어2듀오 ) 노트북도 i5 2450 램 6기가 입니다

대략적으로 i5쪽이 빨르기는 하나 무거운거 작업시는 비슷비슷 합니다 (i5모바일도 결국 듀얼코어에 뜨레드 돌리는 거니까요)

 앗, 늦었다. 여기 인텔 펜티엄 4에 메모리 1.25GB로 모든 작업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워드/오피스 그리고 간단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이라면 지금 사양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노트북으로 그래픽이나 대규모 통계 모델링이나 개발을 할 게 아니시라면 지금도 충분하고도 넘친다고 하면 어떨까요? 아, 지금도 정말 부러운 사양입니다.

어떤 작업을 하시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질 겁니다.

주로 사용하시는 용도를 적어 주셔야... 바꾸면 차이가 난다.. 아니다 별 차이 없다.. 말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바꾸시면... 가벼운 작업을 하신다 하더라도... 2-3시간은 빠름을 느끼실수도 있을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