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012.06.25 10:44
제가 연무동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출근할때가 있었드랬죠 -_-ㅋ
여친님이 거기 사셔서.....
뭐 아무튼 재작년쯤에 동네 괜찮은 카페가 하나생겼다고
자랑질을 어마어마 하게 했었죠.........
그러다 저랑 몇번 갔었죠......
거기 사장님이 젊으셨습니다......
근데....
아마님이 -_-ㅋ 연무동에서 카페를 하나 하고 계신답니다...
거기가 거기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맞다면 진지하게 무섭습니다.
대한민국 레알 좁네.....ㄷㄷㄷ
지나가다 중딩 친구 만났습니다 지하철 1호선에서 ㅋㅋ;; 얼마나 반갑던지 ㅋㅋ;
좁아욧..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