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loyer에서는 Momo9 3세대에 대한 광고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2012.06.25 22:28
단가가 높고 문제가 많다던
2세대 가강판을 버리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배터리 용량작고 모양은 예쁜 3세대를
저가시장의 전략품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역시 Momo9 가강판 2nd는 미끼 상품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_-~~
아 그리고 2nd 가강판 초기 생산품과 다음 생산품을 결정지는건
뒷면의 스티커의 유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초기 생산판의 경우 각인을 할시간이 없어서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
코멘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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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익
06.25 22:40
아 역시 태블릿은 대기업것이......ㅋ -
낙랑이
06.25 22:50
뭐 점점 느끼는 바이지만 아직까진 중국 중소 기업의 제품은 시기상조인 듯 하네요.
제품이 이정도인데 재무구조나 생산관리 측면은 얼마나 더 가관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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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夜舞人
06.25 23:15
그러고 보니 Cube, Yuandao, Teclast, Ramos, Onda정도가 스펙가지고 장난은 안하네요. 기기 QC도 나름대로 되있는 편이구요. 흠..... 다만 펌웨어 관리하는데 워낙 제작사마다 문제가 있어서 그렇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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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6.25 23:22
우리나라도 IT 쪽 핵심고급인력 수급이 힘든데 중국은 더 심할 듯 합니다.
특히 하드웨어쪽은 설계를 도와주는 툴도 있고, 크게 호환되는 부분도 많다지만
소프트웨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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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6.26 00:03
결국 Ployer 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 하는건가요?.... ㅠ,ㅠ -
낙랑이
06.26 00:47
중국계 중소기업이 펌웨어를 6개월 이상 지원해주는 전례가 극히 드물었는데
(U9GT2나 N90이 작년 11월에 나와서 올해 5월까지 해줬으니 딱 6개월 해주었고, 이게 제가 본 최장기 지원 기록입니다.)
아마 2nd는 버려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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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夜舞人
06.26 03:22
Cube와 Yuandao의 경우 평균 4-5개월 정도고, 뭐 Teclast의 경우 베타버전이긴 했지만 RK2918기종을 9개월가까이 해준 전례도 있긴 합니다. Onda의 경우 거의 1년가까이 지원해준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Onda 물건이 비싼거겠죠.
근데 왜 AA13 계열은 늦게 해주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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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3rz
06.26 00:31
안녕~ Ployer~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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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py
06.26 00:43
으음. 2nd 구입을 고려하다가, 대기중이었는데 정말 묘하게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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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란
06.26 09:02
다른 제품 광고하는 것도 좋지만 momo9 star 터치를 펌웨어로 좀 고칠 수 없는 건지 궁금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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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夜舞人
06.26 14:18
터치는 구조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아마 터치에 대한 보정을 하려면 가용메모리가 상당히 줄어들것이다라는 예상이 듭니다.
일단 8인치급도 비슷한지 아닌지 봐야지만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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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06.26 11:15
플로이어는 2nd 성능이 좋아서 관심히 확~~~갔다가 요즘은 싹~ 하고 내려오는 느낌이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