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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나 젤리빈의 등장은 둘째치고서라도 199불은 가격은 중국산 태블릿을 위협하기에 충분하네요.

 

게다가 현재 중국산 듀얼코어 AP 들의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인지라 더더욱 영향이 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이미 메이저 제조사들은 듀얼코어의 시대를 넘어서 쿼드코어에 진입한 상황에

 

듀얼코어의 발열 정도도 해결을 못하고, 가격적인 메리트도 없다면 시장에서 사장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태블릿정도의 크기에서 발열을 해결을 못하는건 정말 심각한 문제죠. 듀얼코어 스마트폰들이 산적해있는데 그 기술이나 성능을 제대로 따라가고 있지 못한다는 증거이니까요. 차라리 클럭을 80% 정도로 제한해서 출시했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9인치 이상의  IPS LCD를 채용하게되면 아무리 원가절감해봐야 150불 언저리의 가격이 나올수밖에 없으니

 

아예 저가로 눈을 돌려 나오기 시작한게 AA13 기종들이라고 봅니다.

 

애매하게 고사양 중저가를 노려봐야 넥서스7에 밀릴게 뻔하니까요. 아마 중국 태블릿 제조사들도 넥서스7 의 정보에 대해서

 

상당히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 시각으로 본다면 Allwinner 가 굳이 듀얼코어를 서두르지 않는게 이해가 갑니다. 락칩사는 승부수를 던졌다고 볼수 있겠는데... 아직까진 무리수로 보이지만 듀얼코어 IPS 기종의 가격의 추이를 보면 발열 및 안정성 확보만 된다면 성공적으로 안착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듭니다.

 

 

 

넥서스7의 영향으로 메이저 태블릿들도 가격을 상당히 낮출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마 250불~350불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지 않을까요?)

 

중국산 태블릿은 대체 어디로 갈런지 궁금해지네요.

 

9.7인치 이상 듀얼코어 기종들도 안정화를 마치고 가격을 낮춰야 겨우 해볼만한 경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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