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컨셉이

저렴하고 마감좋고 펌웨어 다루기 쉬운 타블렛을 모두에게

쓸수있게 한다이기 때문에

구글 넥서스 7 타블렛이 나와봤자 크게 변할게 없습니다.

오히려 구글 넥서스 타블렛 7때문에 IPS 7인치 타블렛의 가격이 떨어지고

품질이 나아진다면 휠씬 좋습니다.

더구나 펌웨어도 다루기 쉽고 다른사람들에 봐도

최적화가 잘되고 동일 스펙의 다른 타블렛에서도 적용되는 펌웨어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기에

구글이 열심히 재주만 넘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야지 5-7만원사이급의 타블렛으로 운영할수 있으니까요.

어떻게 이야기 하면 Raspberry Pi의 개발도상국 프로잭트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