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휴가는....
2012.07.20 15:22
자고로 휴가는 푸욱 쉬라고 있는거죠...
대야에 얼음물 받아서 의자에 엉덩이를 기대고 얼음물에 발을 푹 담그다음 쭈쭈바나 먹으면서 맛폰으로 게임이나 하는게 ㅠ.ㅠ.....
쩝 누가 여행가게 돈좀 안주나 ㅡ..ㅡ
대야에 얼음물 받아서 의자에 엉덩이를 기대고 얼음물에 발을 푹 담그다음 쭈쭈바나 먹으면서 맛폰으로 게임이나 하는게 ㅠ.ㅠ.....
쩝 누가 여행가게 돈좀 안주나 ㅡ..ㅡ
코멘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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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 이건 원래 왕초보님이 나오셔서 해야 감칠맛이 나는데 =_=;;
으이구 ㅠㅠ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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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하이바 플래너에게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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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7.20 15:32
든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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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7.20 15:34
제발 좀 ㅠ.ㅠ 프리덤! !!!! -
윤발이
07.20 15:46
ㅋㅋㅋ 맡기세요 라고 읽고 시키는대로 해라고 해석을..
남일 같지 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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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20 15:51
우와...
준용님만을 위한 하이바 플래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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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7.20 15:34
요한님도 곧 늙어유 -
에이... 저 얼굴 안보셨어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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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7.20 15:36
지두 그랬어유 어느한순간 폭삭이에유 ㅠ.ㅠ -
저만 배가 아픈 것은 아니겠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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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7.20 15:37
반사 x2 -
반사에 반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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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20 15:54
두분의 반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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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20 15:51
전 항상 준용님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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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7.20 15:54
-_-준용군이 댓글을 보고 피식 하고 있습니다 ㅡ..ㅡ -
크하하하. 생일때 받은 '김준용 하루 이용권'을 아직 쓰지 않았다는걸 잊지마라! ┌`ㅁ' ┘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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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21 01:44
사용하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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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07.20 17:21
자초하신 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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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이야기 하시다가 훅가시는군요. 일단 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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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까롱
07.20 17:54
준용군님 준용교에는 존경하고 찬양하는 하이바 대교주님이있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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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21 10:13
글을 쓰실 때 조심하셔야 겠어요. ^^
여행은 바로 자신의 1Cm 옆에 있어요~ 라고 드립쳐봤자... -_-a;;; 안먹히겠죠?;;;
여친님이 계시니 여친님과 노세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