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명란젓과 사케

2010.03.06 01:37

대박맘 조회:1161

요새 명란젓에 폭 빠져있습니다.

명란젓을 후레이팬에 쿠킹호일(설겆이를 피하기 위해) 을 깔고 그 위에 올려놓고, 굽는 겁니다.

자주 뒤적이지 말고, 가능한 미니멈 젓가락질만으로 구운뒤. 미디엄레어도 좋고, 미디엄도 좋고..

사케에.. 먹음.

완전 죽음입니다.

 

전. 주말을 즐기기 위해 어젯밤 사케와 명란젓을 또 사왔지 말입니다.

청하도 일단 사케라고 적혀있던데. 이건 머리가 아파서..

좀 비싸더라도 뒷끝이 깔끔한 일본사케 사왔습니다.

이건 원래 차갑게 마시는건데도. 핫사케로 먹어도 죽음이더군요..

 

어서 하루가 끝나서, 집에가서 편하게 영화한편 보며, 사케 마시고 싶습니다.

 

피에쑤) 예전엔 명란젓을 먹질 않아서, 오래되서 버린적도 있는데 말입니다. 사람은 변하는군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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