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nda Vi30쌍핵

앞으로 어떻게 펌웨어 최적화가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발열은 Ramos W17pro보다 확실히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Ramos가 펌웨어 못만드는거 확실합니다.

속도도 더 빠르네요.

아 그리고 스크린이 환상적입니다.

이거 정말 TN인가요???

거의 IPS에 가깝던데요..

단 Wifi접속시 갑자기 신호가 떨어지는 에러는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펌웨어로 고쳐졌다고 하는데 한번 해봐야지 알듯합니다.

2. Cube U18GT (RK2906판)

그냥 기대하시는대로의 기기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512메가램에 저가형칩 RK2908

단 동영상에는 딸리네요. 1080p가 버벅되면서 돌아갑니다.

AA13의 경우에도 2160p지원에서 1080p지원으로 바뀌긴 했지만

버벅되지는 않았는데 흠...

지원이 좀 줄어든듯 합니다.

단 마감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케이싱 구조만 따지면 플라스틱류중에 가장 괜찮습니다.

3. Ainol Novo 7 Elf2

CPU는 AM-M6 (MX가 아닙니다)의 듀얼코어입니다.

뭐 Ainol식 발적화는 여전합니다.

스크린도 1024X600 이긴 헌데

보는사람의 눈을 아프게 하는 초저가 TN패널입니다.

정말 화면이 우는게 보입니다.

이번에도 신나게 깔것 같습니다. T_T~~

(이건 정말 리뷰가 빨리 올라겁니다.)

4. 교보 미라솔

커펌까니 괜찮아 지긴 했습니다. 마켓도 사용하고 속도도 빨라지고

하지만 리뷰는 언제나 정펌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아마 까이긴 하겠지만

가격이라는 압도적인 면과 커펌깔면 괜찮아 진다는 점때문에

리뷰 방향이 조금 달라질수 있습니다.

5. ONN M2 패션형

크크크크

제가 왜 AA10 CPU를 가진 기종을 표준타블렛으로 선정했는지

이유를 잘 알수 있는 기기입니다.

하나만 이야기 드리자면 위의 4개보다 터치감도나 UI최적화가 더 잘되있습니다.

단 이기기의 경우 약간의 오버스펙이기 때문에

표준타블렛으로 선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6. Newsmy G27

이건 타블렛이라기 보다는 GPS에 가깝습니다.

타블렛 구조자체가 차량에 있는 GPS거치대에 달수 있게 디자인 되었으며

UI도 Newsmy 기종에서만 볼수 있는 구조입니다.

GPS 수신의 경우 열나게 빠릅니다.

루센으로 잡는데 걸린 시간은 초기상태인데도 빌딩숲에서도 40초정도였습니다.

네비로 쓰기엔 아주 딱입니다.

하지만 최적화는 보통수준입니다.

이정도 인데요.

AA10 IPS 기종들의 경우 서서히 최적화가 극에 달하고 있는듯 합니다.

또한 상상이상의 루머도 있으니까요.

ONN M2의 경우 Teclast P75HD보다도 더 최적화가 잘된듯 보이고

마켓까지 내장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