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의 운전...
2012.08.03 20:27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마눌이 운전을 하여 함평의 처갓집에 갑니다...
처음으로 마눌이 운전하여 고속도로를 타네요...
5월 부터 연수시켜서 3달만에 고속도로를...
안전 운전하여 김여사 소리를 안들었으면 하네요...
마눌이 운전을 하여 함평의 처갓집에 갑니다...
처음으로 마눌이 운전하여 고속도로를 타네요...
5월 부터 연수시켜서 3달만에 고속도로를...
안전 운전하여 김여사 소리를 안들었으면 하네요...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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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8.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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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08.03 21:33
옆에서 한숨 주무시면 알아서 잘 운전하시지 않을까요? ^^
잔소리하는 남편 때문에 얼어서 더 못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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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8.03 22:52
여동생은 초보 시절에 고속도로가 더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시내 주행은 가다서다 해서 귀찮고 갑자기 튀어 나오는 차들도 많아서 어려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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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8.04 01:23
함평에 무사히 잘 도착하였네요... -
베스트 드라이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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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는 불가능이죠. 이여사시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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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8.04 02:22
계산을 해보니, 마눌이 285km, 제가 126km 달렸네요...
ㄷㄷㄷㄷㄷ... -
형수님이 김씨만 아니면..김여사님이 아니죠=.=ㅋ
토닥~ 토닥~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