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기본 리더로 팜리더(이리더)를 주력으로 설명하시고, 팜원 쪽에 보시면 이북파는 팜 미디어 링크가 있는데 거기
팜리더 메뉴얼도 있습니다..
그외의 기본 리더로는 * Tibr(프리), TIBR pro(쉐어) - TIBR홈피에 비교페이지
가 있으니 그것만 있어도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할것 같네요..TIBR 컨버터도 무료로 쓸수 있죠.. * Tealdoc(쉐어) -
문서에디팅이 들어간 기능정도만 추가로 설명해 주면 TIBR pro와 큰 차이는 없는듯..또 자체적으로 Tealdoc 컨버터를 통해 자체포맷
문서로 확장기능이 조금 있습니다.. 그외의 기본 문서 리더는 위의 큰 리더어플의 기능이 다 포함하니 링크만 거셔도 될듯... 실행 스샷만
몇개 있어도 좋겠네요..
확장 문서 리더 ( 웹클리핑 지원 - 무열님의 오프라인 브라우저와 겹치는 부분인데 )
핸드스토리는 자체 메뉴얼로 Isilo는 이미 강좌란에 있는 게시물을 조금만 고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
 |
 |
 |
네... 참고하겠습니다. |
 |
 |
 |
mits 3300/330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tealdoc 추천 입니다. 전체 화면으로 볼수 있습니다.
|
 |
 |
 |
역시 주로 다뤄야할 것들은 Tibr 이랑 isilo 이랑 핸드스토리 이 세개가 될 듯 ㅡ.ㅡ;;
저는 isilo 씁니다. 이북도 보지만, 뉴스 클리핑도 필요하기에..... |
 |
 |
 |
tibr, isilo, 핸드스토리 정도 다루시면 될것같네요. 전 tibr쓰는데 tibr의 가벼운
용량과(isilo보다 좀 더 가볍습니다), 자동 스크롤 기능은 무료이면서도 아주 강력하더군요:-) |
 |
 |
 |
근데 자동 스크롤, 스크롤수 디테일하게 조정할 수 없나요? 디폴트는 너무 느린거 같애서요 -_-;
아참, 그리고 책 읽기에 한정된 것이라면, isilo 보다는 tibr 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isilo 는
한글 중에 깨지고, 빈칸으로 나오는 것들이 많아서;;;
국내 소설책 50권 정도 isilo 로 읽어보고 나서, 같은 내용으로
1,2권 정도 tibr 로 다시 읽어봤는데 차이가 확연하더군요
tibr 은 거의 깨지는 글자가 없습니다. (뭐 99.9% 한글
표현 O.K)
isilo 는 2% 부족함 -_-;;; 딱 2% 정도는 막 깨져서 나오고, 빈칸으로 그냥 나오는 등.... 문제가
좀 있습니다.
책 에는 Tibr
클리핑에는 isilo |
 |
 |
 |
클리핑은 iSilo가 쓸만한듯 합니다. 지금 핸드스토리 쓰는데.. 영 조만간 iSilo로 복귀
예감 중이네요 |
 |
 |
 |
핸드스토리, 나모사이트에 사용자 후기나 자유게시판 같은 것 다 없앴어요. 자신이 없는 게 아닐런지. 그리고
파탈도 자주 나고.... 프로그램이 좋긴 하지만 버전 업 후 완성도가 아직 좀 모지란듯. |
 |
 |
 |
그런데 isilo는 다 좋지만 가끔씩 한글이 한자씩 깨져있더군요. 이북도 그렇고 클리핑한 것도
그렇고.. 핸드스토리로 보면 멀쩡하고요. |
 |
 |
 |
mits 3300의 경우 기본 CD에 들어있는 핸드스토리가 풀스크린 지원해줍니다. |
 |
 |
 |
cardtxt라는 편집프로그램이 리더로서도 쓸만합니다. 물론 mits3300에서 파탈났습니다. TH55에서는
요즘 tibr냐 cardtxt냐 비교 중입니다. |
 |
 |
 |
저도 요즘은 TH55에서 isilo로 클리핑합니다. 핸드스토리보다 안정적이고 편합니다 |
 |
 |
 |
이북 + 클리핑 조합으로 무료는 tibr + plucker 이고 상용이라면 tibr pro + isilo가
가장 좋다고 여겨집니다. 여기에 갈무리 또는 html 클리핑을 함께 쓰면 더 좋은데, tombo, anaview가 갈무리하기에는 좋으며 html
클리핑은 ppc를 함께 쓰신다면 윅포스를 써도 좋고 텔레포트 조합으로 써도 좋습니다. |
 |
 |
 |
전 그냥 tirb 씁니다만. wezel인가 그것두 나름 쓸만하던데요^^ |
 |
 |
 |
os 5 에서는 cardtxt 가히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