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데요. 뭘~

그 재미는 유지하시되, 때와 장소, 대상을 좀 더 잘 구분해서 하시면 대성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했는데요 ㅎㅎ

에어콘 사고~

보네이도 633도 사고

WMF 프라이팬도 사고

LG 광파오븐도사고;

정수기는 이제 곧... 살듯하네용 ㅎㅎ

전 요즘 쿠키 프레스에 뽐뿌를...

요리공부에 집중하여.... 훌륭한 가정주부로 탈바꿈하기를

보네이도 633은 10만원 안하는 것 같던데...

하나 사도 무리는 안될 듯.

슬로우쿠커도 3~4만원 할 것 이고...

에어컨 딱 하나 갖고 있네요.

// 뭐 이리 사고 싶은게 많아요... 참지 말고 지르세요. ㅋㅋㅋㅋ

에어컨은 한달만 참으면 될듯... 다른것 부터하시죠..

섬나라님   사진이 무서워요...

ㅈㅇㄴ은   행복하신듯...  지름 리스트를 보니...

1위 에어콘 --------------------------------- 이미 구입했음.

2위 테팔 프라이판 세트  --------------- 세트는 아니지만 구입했음.

3위 얼음 나오는 정수기 ---------------- 냉장고 얼음으로 만족하고 있음.

4위 보네이도  ------------------------------ 그딴거 필요 없음 창문만 열면 강풍이 몰아침.

5위 가스오븐  ------------------------------ 사용 할 일 없음. 집에서 요리를 안 함.

6위 스로우 쿠커 --------------------------- 위와 같음.

7위 반죽기 ---------------------------------- 위와 같음.

제가 구입하고 싶은 것은....

별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비 세트.

저도 천체망원경 하나 질르고싶은데 도저히 윤허가 안난단.. ㄷㄷㄷ

저는 한참 눈독들이고 있는 오디막투 윤허는 떨어졌는데

지갑이 지름신을 이겨 '눈독만'으로 끝나네요 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