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글 남깁니다.
2010.02.10 00:23
어제인가 가입했던 것 같은데 인터넷이 느려 글쓰는 걸 포기했었습니다.
오늘 만문에 물어볼 것도 있고 해서 물어도 보고 가입 글도 남깁니다.
예전 kpug에서 레벨6 정도 였던 것 같구요. 장구한 세월 동안 글을 얼마
안남겨서 그 레벨 올리는데도 상당히 애 좀 썼습니다. ^^
벽에는 도마뱀이 기어다니고 모기, 개미와 함께 뒹굴기를 한달 넘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한국보다 500배 느린 것 같구요. 그래도 한국은
추위때문에 엄청 고생하신 것 같은데 저는 더위때문에 얼굴이 까맣게
탔습니다.
자주 글은 못남기겠지만, 그래도 마음맞는데가 여기 밖에 없어서 자주
들어와서 글도 읽고 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사이트 만드신다고 낭구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께서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구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__)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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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02.1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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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02.10 00:26
가만... 도마뱀이라면, 필리핀이신가요? 전, 필리핀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살아가기 때문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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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
02.10 00:26
반갑습니다~ 호주쪽에 계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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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10 00:38
반갑습니다~ 국내는 아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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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02.10 00:46
동남아쪽에 도마뱀기어다니는 곳은 꽤 있는걸로 압니다.
제가 가본 방글라데시도 있었죠. 띡띡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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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666
02.10 01:55
동남아에도 도마뱀 많이 있죠 ^_^ 그래도 그놈이 모기도 먹고 하는 익충입니다. ^_^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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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2.10 02:17
500배 느린 심정 이해합니다 -_ㅠ 저도 500배쯤 느린 곳에 있거든요 ㅜ_ㅜ
대한민국 만세!!
반갑습니다. 꿈동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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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2.10 02:45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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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bebell
02.10 07:31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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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2.10 08:16
반갑습니다.
더위 무섭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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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얼굴
02.10 08:35
그래도 자주 놀러오실거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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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미
02.10 10:26
어솨요~
어딘지 궁금하내요
댓글 달기도 힘드시겠내요 -_-;;;
모뎀으로 아마 인터넷 하실듯 ㅋㅋ
어디서 전화라도 오면
어휴~ 느려터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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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동파
02.10 11:02
익숙한 아이디의 여러분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동남아쪽에 살고있구요.
저와 비슷한 환경에 계신 우산한박스님 특히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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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멍
02.01 01:05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