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올해말 이후로는 디지털TV로 바꿔야된다던데,

돈도 그렇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일단 올해는 버티자고 하는데,

요즘 TV의 안내 메시지가 좀 심하게 나네요.


전에는 화면의 아래 30% 정도만 점유 했던거 같은데,

최근에는 절반을 안내 문구로 채워서 10분 이상 가려버리니,,

자막도 못 읽고, 제대로 감상을 할 수가 없네요.


치사해서 TV를 사야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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