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자동차에

애기사진을 약간 각을 틀고...

얼굴을 크게해서.... 귀엽게 부각하면 조금 낫지않을까요?

빛 방향이라.. .밝기는 좀 두사진 조절하고요^^;

노랑 자동차 안 그래도.....

생각 중입니다 ^^

제가 디자인 쪽엔 많이 문외한이라 어렵네요;;;;

이쪽이 강렬하긴 합니다만...

추돌사고라도 나면 붙어 있던 아크릴이 떨어져 아이에게 흉기가 될 수도 있으니 그냥 칼라출력되는 OHP 필름에 프린트 하심이 어떨런지요?

ㅋㅋ 영진님 이미지 강렬하네요 ^^

칼라파워님, 감사합니다.

그 생각을 전혀 못 했네요.

얇은 필름 형태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

흠. 조언은 못 드리겠고.. 

'공구'하시면 무조건 구매!!! 하하하 

음, 기아 포르테 타세요?

정면 함 해 봤습니다.

이게 더 나을 거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섬나라님. ^^

알밥님. 공구 수준은 ㅠ.ㅠ

저 포르테 탑니다, 하얀강아지님~ 

근데, 아직 결혼하지 않고 아이도 없는 일반인으로써 한마디는...

저런것 달아봐야 전혀 소용없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저리 노력하셔서 이쁘게 걸어두어봐야 다른 운전자들이 받아들이는 생각이

tubebell 님께서 의도하신 것과는 전혀 상관없거든요...

언짢으실수도 있겠지만 저부터도 거리에 나가서 저런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는 차량을 보면

[당신 아이 타고있으면 당신이 운전을 조심해서 잘해야지 나더러 어쩌라는거냐?]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거든요...

tubebell 님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냥 기분내시는건 좋은데

스티커 한장보다 아빠의 안전운전이 훨씬 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언짢으시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허브민트님,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

그리고 스티커는 정말..... 기분 내려고 만드는 거 맞습니다 ^^

아이가 타고 있는 건... 제 아이콘도...

기왕이면 활짝 웃는 얼굴로 하심이...

지금 얼굴은 아이가 보고 있어요. 느낌입니다.  (-ㅂ-)

다른말이지만..  아기가 튜브님 닮아서..  눈도 크고 넘 예쁘네요.. 아..  너무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