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동관 갔다 왔습니다만

2010.03.08 15:18

인생은한방 조회:1075

몇 달 만에 모처럼 하동관에 가서 점심 먹고 왔습니다.

우선 갈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것 같아 쪼금 놀랐습니다.

여전히 손님이야 많긴 하지만, 곰탕 가격이 어느새 10,000원이더군요.

8,000원 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그건 그렇고 카운터 옆에 모니터가 하나 보였습니다.

칼라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가고 오는 길거리 광경만 보이길래 TV가 아닌 듯 해서 뭐냐고 주인한테 물어 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가게 앞에 설치해 놓은 CATV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혹시 대기 인원 현황 파악하실라고 설치하셨냐고 물어봤더니

"하동관은 전통적으로 오후 4시 지나면 문을 닫는데,

  그러다 보니 가게 앞에 쓰레기 봉지가 많이 쌓여서 골치가 아팠어요. 누구껀지 알 수도 없고....

  방법을 찾다가 CATV를 설치했는데, 그 이후론 쓰레기가 없어져서 다행이에요"

 

참, 사람 사는 세상이란....그렇고 그런가봐요.

사실 지금 세들어 사는 회사 건물 근처에도 주민들이 쓰레기를 갖다 버려 놓곤 해서 골치이기는 한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0755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27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30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005
29873 [공지] 댓글 알림기능의 위치를 우측하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7] KPUG 07.16 61968
29872 [공지] 금칙어 적용에 대한 투표 결과입니다. [4] KPUG 07.15 61273
29871 Yuandao N10 그리고 N12의 공식케이스 공구들어갑니다. (마감되었습니다..) [39] file 星夜舞人 11.07 56651
29870 제7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67] 星夜舞人 11.17 55857
29869 [기기 사용방안?]괜스레 고민만 쌓여 갑니다. [6] 유부총각 10.21 55082
29868 [공지] 댓글알림 기능 투표결과입니다. [5] midday 07.24 52571
29867 소모임의 자료실을 공개로 해놓을까요?? 아니면 회원공개로만 해놓을까요?? [21] 星夜舞人 02.03 51473
29866 다나와 중고장터 [4] matsal 01.25 49885
29865 공동구매 AS는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2] 星夜舞人 10.28 45796
29864 KPUG 운영비 계좌 + 모금현황 (최종) [16] 하얀강아지 06.13 41731
29863 [공지] 태파님에 대한 징계를 알려드립니다. [2] KPUG 웹마스터 1호기 07.31 41181
29862 제5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51] file 星夜舞人 09.29 41073
29861 100만번째 이벤트 가위바위보 토너먼트 최종결과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 [44] file 星夜舞人 03.22 40297
29860 Gpad를 터치패널 구입합니다. (신청자 리플에 남겨 주세요..) [17] 성야무인 04.22 39552
29859 [알림]4기 운영진 인사드립니다 [20] KPUG 03.12 39084
29858 이북모임 이름 후보작들입니다. [13] 星夜舞人 01.21 38260
29857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키보드 찾아가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주 일요일에 노예처럼 부려먹겠습니다. ^^; (일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회기역으로 오세요~~) <---시간 수정 .. 아 그리고 이번에 안찾아 오시는 분들의 경우 무조건 착불로 보냅니다.. 섭섭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file 星夜舞人 11.17 37031

오늘:
207
어제:
14,254
전체:
24,96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