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차를 빼라고 한 분이나,  홍진님께 면접을 보러 온 분이나.... 모두 음모입니다.

차 빼라는 전화 추적해 봐야 합니다!!!   

hongjin님께도 누군가의 사주를 받아 전략적으로 면접을 갔을 겁니다.

저는 g마켓에 라미 만년필 싸게 풀려서 직원 것까지 해서 9개 주문하고 왔더니 상황종료네요.

음, 다 음모일까요?

저도 일하다 보니 놓쳤어요ㅠ.ㅠ

제가 근무중이라 참여하지 못했으니 무효로 하고 다시하자고 하면... ^^

밑장빼기를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싶어 봤는데.. 몇 개 안 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