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당 정감있는 미얀마 여행기 (1) 방콕에서~ 출발
2012.09.14 17:11
양곤 시중심에 있는 술레 파야
주머니가 없는 미얀마 전통의상에 우산을 꽂아 휴대하는 시민
부릉부릉;;; 또 여행 이야기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번에는 미얀마 이야기 입니다. 이때가 가장 더웠을 때인 8월이였는데요, 진짜 쪄죽다 못해 팝콘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다함께 고고씽~ ^_^;; -> http://noname.tripqbz.com/textyle/279165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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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9.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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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666
09.15 04:05
흐흐;; 본이 아니게 숨은그림 찾기가 되어버렸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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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3rz
09.15 02:04
으아 부럽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부럽다는 말만하고 있는... @.@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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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666
09.15 04:05
캄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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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09.15 08:56
오랜만에 보는 양곤 모습이네요..
거기서 살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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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9.15 15:15
오랜만에 더운 지방 여행하니 저도 진땀이 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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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랑
12.28 09:59
양곤~~ 예전 버마, 아웅산 수지 뭐 이런거 생각나네요 저도 4~5년전에 4박5일로 다녀왔었죠....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군요. 대단하세요. 그런데 44번 찾느라 조금 헤맸단. 아마도 번호는 걔네 알파벳 순으로 정렬한 것인듯. 참고로 44번은 지도 한가운데의 동그란 부분 바로 옆입니다. ^^
미얀마가 버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