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좀 심각 합니다.. 


중국도 그렇고 중동도 그렇고 문제가 이것들이 다 정부의 암묵적인 묵인위에 돌아가는거 같죠..


정작 웃기는것은 이 시위의 시발점이 된 영화의 감독은 나쿨라 배슬리 나눌라 라는 이집트계 사람이고..

이사람은 문제가 발생한 후에.. 서방 언론의 인터뷰는 거절하고.. 유독.. 아랍권 언론에..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쪽도 이해가 안가는것이 그럼 예수를 불태우는 영화를 찍으면 될것을..

미국에서 영화는 정부가 만드는것도 아닌데.. 대사를 살해 한다 라는것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않되는 부분입니다..

뭐 문화의 차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저는 다른 문화나 사람을 존중할줄 모르는 그런 종교도 존중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세계분위기가 이건 뭐 전쟁이 필요한건지.. 좀 격변하는 조짐이 보이네요..


최악의 시나리오가 중국이랑 중동이 한팀 먹는 막가파 팀이 탄생 하는데 중국이 이슬람 탄압 중이라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을것 같긴 합니다..


문제는 이게 분단 국가인 우리 나라에는 언제 불똥이 튈질 모르는 상황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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