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a팬을 살짜기 고정시키신 후에 몇 분 구동하시면 바로 바로 vga 작별할거예요

약간의 탄내와 함께요

Geforce 6800LE@GT로 파이프라인과 버텍스 쉐이더 뚫어놨는데 팬 안돈지 4년 넘은 것 같네요!!! 고장 안 납니다. ASUS 방열판이 냉각 효율이 좋나 봅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은. 파워 내부에 220v 레버 를 110v로 맞춰보세요 ! 파지ㅣㅈㅈㄱ 하면서 탑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엄눌라,.

CPU 팬 캐이블을 절단 해BOAyo~

간단하게 오버 놀이하다 날려주는 방법이....

저도 오버놀이 방법을 생각했는데 말이죠. ^^;

컴퓨터 킬때 클럭수를 올리게 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사정없이 올려서 뻗게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근데 이거 엄눌라님이 보고 계신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아니.. 이렇게 공개적으로 물어보고 답하시면 검색에 다 걸려요...

작업들어가셨다가 증거 화면으로 쓰여서 메인보드 납땜 숫자 만큼 맞으실지도...

애슬론XP 3200+면 그냥 CPU 방열판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전원 넣어주시면 잠시후에 연기와 함께 CPU가 운명할 것 같네요.

부품 날리기 신공은 부폼 교체 신공으로 처리되지 않을 까 싶네요.

돌아가는 방법으로 엄눌라님께서 좋아하시는 드라마나 영화 같은 거 없으실까요?

좀 큰 사이즈의....좋은 품질의 DVD 몇 편이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오버클럭으로 한방에 보내시거나

CPU팬을 살짝 분리해서 써멀구리스를 

깨끗하게 닦아준 다음 조립하면 골로 갈지도 모르겠군요

그냥 물을 들이 부으면...^^

맹물은 잘 건조되면 문제가 되니 설탕물을...

흠.. 내부를 펜티엄(!) 133MHz(!)로 개조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

아무래도 정석으로 엄눌라님이 불편을 느껴서 업글을 명령하시도록 하는 것이 가장 후환이 적을 듯 합니다. 들키면 끝입니다.

엄눌림을 게임의 세계에 초대(?) 하시는 겁니다. 답답해서 곧 바꾸자고 하실수도...

전압을 한 3볼트 정도 주고, 쭉 쓰시다보면 금방 고장 날 듯;?

아주 오래전에 논리폭탄(복제기능은 없고 특정 상황에서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든 적이 있었죠.

테스트를 해 보지 못한 상태로 제작을 부탁했던 분에게 드렸는데... 효과를 제대로 본 듯 싶더라구요. 

서울까지 보냈던 컴이 수리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하니까요.

처음 목적은 하드의 데이타만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메인보드 콘덴서만 한두개 꺽어버려도 될듯한데요~ ^^

가장 자연스럽게 고장내시려면...

케이스 공기 유입되는 곳을 전부 막으시고(테이프로..)

OCCT 1시간만 돌리시면 됩니다.

그래픽 / CPU / 메인보드 다 훅갑니다...

(파워도;)

주옥같은 꼼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이것저것 알아가는군요 ㅋㅋㅋ

나르시스님, 본인이 구매하시는 건 어떠신지?

제 신랑도 야근비, 용돈, 사놓고 쓰지 않는 (크릉!) 물건들 팔아 컴퓨터 구매하더군요. ㅡ,-

쉬운 방법으로 이전 메인보드면 메인보드에 베터리 있는데 빼놓습니다..

굳이 죄없는 아이 잡으실 필요야 ㅠㅠ

팬을 떼버리세요.

그냥 지르세요...

역시 마물님이 제일 무섭죠.....저도 마찬가지라는.....^^;;;

어쩜 저리 저랑 컴사양이 똑같으신지 ㅋㅋㅋ

겜안한지 오래... 인터넷 버벅대서 XP 반년씩 새로 깔아줍니다..

딱 인터넷만 쓸만합니다..

썰 그만풀고 ㅋㅋ 메인보드안에 보면 수은건전지 있습니다.. 걍 빼시지요~ 시모스 부팅안됩니다 ㅋㅋ

고장낼필요도 없고요 ㅎㅎ 혹 건전지 다시 끼워넣으시면 시모스 리셋됩니다.. 

혹 설정 잡아주신것 특히 부팅하드 다시 잡아주셔야합니다.

저는 누가 고장난 노트북 준 것을 실험용으로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