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또 이시간에 일어나 버렸습니다 ㅠㅠ.

2010.03.09 03:52

jinnie 조회:870

일어나서 신불사 보고 있습니다

 

대딩때 참 재밋게 봤던 만화였지 말입니다...

 

엔딩을 못보고 접었던 만화였는데..

 

그래픽이 참.. 그렇네요 ㅋㅋ...

 

꼬랑지

 

신불사가 절이름인줄 알았습니다..

 

꼬랑지2

 

주몽 필핀서 유행할때 친구녀석이 저보고 주몽 닮았다고 하더군요..ㅋㅋ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이 글을...
Profile
목록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069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919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483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0245
1850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47] 오마르 03.09 872
1849 제가 심하게 아팠나 봅니다. [10] 기둥 03.09 923
1848 북미 최악의 배송사기꾼 UPS.. (USPS가 아닙니다..) [3] 성야무인 03.09 2419
1847 슬픈 뉴스....흑흑....ㅠ.ㅠ [6] tubebell 03.09 925
1846 병원에서도 지름신은 강림하시는군요 ㅋㅋㅋ [11] judy 03.09 861
1845 눈이 내립니다 [9] 팜좋은 03.09 946
1844 이거 개그인거죠..? [3] 시월사일 03.09 914
1843 아침을 여는 웃기는 짤방! [12] file 백군 03.09 1116
1842 아침을 여는 쌍큼한 짤방 !! [4] file 백군 03.09 3588
1841 palm Z22 쟁탈기 O,X 퀴즈 시작합니다. [38] apple 03.09 850
1840 맥보다 윈도우가 좋은 (아주 개인적일 수 있는) 이유 [12] 파란바람 03.09 1953
1839 대충대충 지나가는 포터블 프로그램 버스[펑] [12] yohan666 03.09 1189
» 또 이시간에 일어나 버렸습니다 ㅠㅠ. [6] jinnie 03.09 870
1837 [장발장™] El camino del rey(왕의 오솔길, 스페인) 염통이 쫄깃해짐을 느낄수 있네요.. [4] 장발장™ 03.09 883
1836 쿠님 2000번을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5] 성야무인 03.09 877
1835 정말 우려하는 상황이군요. 이런 게 기사로 나올 수 있다는 게. [9] minkim 03.09 879
1834 [24시간 근무하는 현이아빠] 하루 종일 가게에 있다고 해서 그리 힘들지 만은 않습니다 [3] 현이아빠 03.09 897
1833 2000을 넘었네요. 축하해요~~ ^^* [2] 맑은샛별 03.09 910
1832 2000 돌파 축하!! [4] 꿈동파 03.08 1013
1831 잊으면 안 될 일을 잊고 산다는 게... [2] 로이엔탈 03.08 928
글쓰기

메뉴

오늘:
2,746
어제:
15,284
전체:
17,609,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