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이 지나도 아직도 TH55가 끌리는걸 보면....

그때 당시 혁명적으로 엣지있게 디자인을 한것이겠죠?

쩝.. ㅠ_ㅠ 지금은 한물간 소니이지만.. 그런 멋진 기기좀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th55의 디자인은 아직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삼성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스맛폰을 내준다면 구매의향이 있습지요 ㅎㅎ

소55는 정말 잘 나온 기기죠.

저도 한 때 잘 가지고 즐겼는데 말이죠. ^^*

저도 소55는 사용못해봤습니다. 언제 기회가 올까요... 그러고보니 제 T3부터 아껴줘야겠네요;

저는 U 시리즈 한 번 써 보고 싶었어요 ^^

결국은 못 써 봤네요.....ㅠ.ㅠ

TH55 축하드립니다 ^^

득템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간만에 보는 팜 관련 지름이네요.

저도 항상 TH55에 끌리더군요. 끌린다고 해서 끌리앙인가...

잘 쓰시다가 장터로 옮겨주세요..  -.-;

전 그냥 T5같은 스타일이 더 좋지만, th55 정말 매력적인 기기인건 분명합니다.^^

제껀 거의 신동급이 아니라 신동입니다. 기본 플립커버의 비닐도 안벗겨낸거고

터치스크린 튀게 만드는 유막현상도 없다죠...

득템, 축하드립니다.

열렬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제것도 유막현상은 없네요... 흐흐~

조만간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아직 쓰고 있는 기종입니다. ㅎㅎ TH55 참 괜찮은 기기죠.

Clie 만의 그 약간 새침한(?) 느낌은 있지만요.

요즘은 거의 집에 두고 다니고 있어요.

저도 현역으로 TH55 사용중입니다. 이것 저것 몇 개 거치다가 TH55로 정착했는데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저야 뭐 쓰는 어플이 몇 개 안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다만 이북이나 팜바이블 볼 때 아쉬운 것은 조그다이얼이 예전 NR70과 같이 왼쪽에 그냥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죠.

소55 안쓴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ㅠㅠ

그래도 정말 좋은 기기였어요! ^_^

으 저도 꼭 사고싶은 기기 중 하나인데....

언젠간 사고말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