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ei N10에 눈이 돌아가고 있는 관계로

현재 초대형리뷰를 준비중이던 35pad를

SPOT리뷰만 한다음

러프리뷰진으로 옮겨볼까

생각중입니다.

35pad의 경우 마감및 중국회사중에서 펌웨어 최적화가 잘된편이라서

Qualcomm MSM8225라 하더라도

괜찮다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하고 있었는데

뒷통수를 때리는 Sanei N10이라는 물건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버렸네요.

어찌되었던 35pad역시 널리 알려진 패드가 아니긴해도 워낙 사양이 좋아서

그냥 가볼려고 했는데 흠...

일단 Sanei N10이 온다음에 결정을 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가슴을 후벼파는 기기는 Teclast A10이후로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