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아는 분은..
2012.10.31 09:59
몇 살일까요?? ㅎㅎ
저 초등학교때 이분 잘 나갔는데 말이죠.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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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미국으로 떠난다고 MBC에서 생중계 해 주던게 기억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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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예준아빠
10.31 10:39
예전에 보니까 시월 마지막 날만 되시면 가장 바쁘신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잘 나가다 스캔들 때문에 미국 간 것 아닌가요?
욕 먹을 일이던데.. 노래가 좋긴 하지만, 좋아하는 가수는 아닙니다.
아무튼 그때는 대단한 가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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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을 놈이지요.
남의 인생 망쳐놓고 도망가고.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안 보고 싶어요.
참, 10월의 마지막날이라는 게 할로윈 얘기지요?
아일랜드 달력에서 1년의 마지막날이라니 영미권에서는 섣달 그믐날 정도의 정서로 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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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풍 85였나요?
전대갈이 3S정책의 하나로
띄워주신 분이죠 그리고 스캔들이 아니라
대 놓고 바람나서 도망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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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풍81 이었죠... 구경하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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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1.01 01:34
스티붕유보다 더 나쁜짓을 많이 한 넘이라고 봅니다. 미쿡 사람 스티붕유는 내 눈앞에 안 보인다는 전제하에 잊어줄 수 있지만, 한쿡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우주인 이용은 잊어줄 수 없습니다. 잊혀지길 바라겠지만요.
한두사람 인생 망친게 아니라서.
이 노래는 매번 하루는 부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