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전 아직 구닥다리인가봐요.

2012.11.15 20:37

해색주 조회:1001

 새로운 무언가를 살때 '이게 과연 내게 왜 필요하지?'를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패드 정말 사고 싶습니다. N12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자주 보던 이북이 지원이 안된 다음부터는 정이 떨어지더군요. 헝거 게임이라는 소설이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는 N12에서는 못보겠거든요. 아이패드 레티나까지 나왔지만 제가 접근이 가능할만한 가격대는 아이패드2 중고 정도가 맞더군요.


 그래서 요즘에는 집에서 속도 때문에 고생하는 노트북을 버리고, 데스크탑 조립을 하나 할까 합니다. 예전에 윈도우7 리테일 버젼 사서 모니터 빼고 본체 가격이 70만원 좀 넘게 나왔습니다. 나름 괜찮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아내와 아이들은 쌩쌩 돌아가는 것을 쓰고 저는 가끔 인터넷도 버벅거리는 불안정한 넘을 쓸려니 마구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T_T


 SSD를 받아서 사용중인데, 인터넷만 열면 속도가 다운되는 문제점이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CPU 점유율은 뭐만 열어도 상당히 높은데, 정작 속도는 별로입니다. 속도가 빠른 SSD에 구닥다리 놋북을 써서 그런건가 생각하고 있네요. 아, 요즘에는 한성 OS 없는 노트북에 SSD 이식해볼까 생각도 합니다. 그러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의 놋북을 사용할 수 있겠죠.


 아,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행복해집니다. 정말 물건은 사기 전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늘 지름은 저 멀리에 있지만 말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지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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