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탭 서너개 사용해보고..

갤삼티이 사용하던중..

작은아이쪽으로 넘어가려다가... 게임도 거의 않고 해상도좀 좋은 이북.서핑용으로 배터리좋은 안드탭찾고 있었지 말입니다.

넥서스10 대기중이었건만.. 구매하기 ..기다리기 만만잖던차에..

지름신 못들어오게.. 빗장걸고..

..방황..

이왕지사.. 서피스프로로 넘어갈 타임만 기다리던차에..

막굴릴용도로 덜컥.. 질러버렸네요..ㅠㅠ

사실 저가용 고성능 중국탭중에서 군침흘릴것들..참았는데..

배송대행.구매대행 몇일의 기다림도 이제 질려서리..

아마도 거의 이북전용또는 DLNA용..블루투스 오디오 감상용과 GPS가끔 사용용으로 충실히 사용될것 같네요..

** 이런 지름의 느낌은.. 과거... 교보문고 미라솔리더 떨이당시의 질렀던 감정과 거의 유사했네요.. **

퍼펙트뷰어랑..PDF머신으로 사용할듯...TAB 악보용으로 간혹 사용..

그나저나...페이지원HD 활용도가  조금 떨어질런지..걱정..;;

사용기 쓸정도의 가치가 있을지는 몰라도...기본 테스트정도는 해봐야겠죠..

유사제품이 있거나..외국 버프가 있다면..커롬도 .. 롬업글도..가능할테지만..

일단은 욕심없이..;;

(능력자가 혹여나 실수로 구매했기를 기도하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