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9위안 이라고 하던데.. 생각보다 높은가격은 아닌가보네요.

올해는 그럭저럭 버티고 내년초쯤에 나오는 물건이 기대 되네요 +.+

관련 내용을 블로그에 글을 올려 놓았으니 참조 하세요 (8인치 Spec도 비교자료로 올려 놓았습니다)

http://muritzy.tistory.com/660

8~10시간의 사용시간이 진실로 밝혀질 경우 onda제품을 다신 안사려했던 결심이

무너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놔... 이거 사야 되는 건가요? .ㅠ.ㅠ

블루투스가 적혀져 있지 않아서 그런데 된다면 무게적으로나 괜찮아 보입니다. 

PDF리더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거 같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사야 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펌웨어 지원이 뭣같은 온다사라는 건데. 제대로 나오면 올킬할거 같습니다만....

일단 내년초에 기대해 봅니다. 

배터리 믿을 만 할까요...

중국 제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중국산을 애용 중인데, 배터리는 정말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사양은 어느 제조사든 큰 차이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누가 빨리 내 놓느냐의 경쟁처럼 보이니까요. 

다만, 우리가 원하는 사양,,적어도 배터리 문제를 어느 제조사에서 맘에 들게 해주냐 인데,,,,,,,,,,

정말 제대로 만들면 올킬 할거 같네요 ㅎㄷㄷㄷ

그나저나 해상도가 매우 높은거 같네요 고급액정을 썼을지...........

대략 1299위안이면 22만 몇천원인데요. 배송비와 관세까지 하면 얼마나 나올까요? 

제대로된 펌웨어만 되면 올킬할듯합니다. 

QC만 잘 된다면, 이 넘들이 태블릿 시장을 다 잡아 먹을 것 같습니다.

이게 올킬이죠... 무조건 사야죠... 일단 물건나오고 리뷰 보고요...

근데, 초기에 엄청 팔릴것 같네요..

일부 SPEC 수정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수정3 : V972 Weight 580g ==> 649g

* 수정4 : V972 Size 244*191*9.8mm ==> 242*187.5*9.8mm

580그람이라서 정말 가볍다고 하던데....

크기는 그렇다치더라도 무게가 많이 늘어났네요..ㅠㅠ

이번 온다의 낚시질은 만선이겠는데요 ^^  다른분들 후기 올라오는것 보고 사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 v712이후 온다를 믿지 못하겠네요,...

온다....거짓말이 온다..눈이 온다..;;지름신이 온다.온다 안카나. 뭐가 온다 카노.온답니다. 이번엔 제대로 온다.....

그나저나..눈오는 날씨때문에..다들..안전운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