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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쇼크.png

윈도우에서 정말 버버버버버버버벅거리던 아이튠즈인데 11부터 완전 라이트해졌습니다.


단지 퍼포먼스 뿐만이 아니라 UI도 깃털같은 단순함과 직관적으로 바뀌어서 예전 10버전의 한숨만나오는 복잡한 UI에 비해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군요...


게다가 아이팟이나 아이패드에 연결해서 사용을 하니 이제 하루종일 윈도우에서 가장 오래 켜놓는 소프트웨어가 되었습니다. ㄷㄷㄷㄷ;;;


이제 아이튠즈가 사용하기 어렵다거나 너무 느리다는건 옛날~ 예기♡


그럼 저는 앱앱~ 울면서 일하러 가겠습니다. ==3==3==3


ps : 오랜만에 즐거운 노래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함수그룹의 일렉트릭쇼크 들으면서 전기치료 받고 있네요... 효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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