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을 위한 판짜기....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야죠
2012.12.23 00:44
어차피 지나간 19일 일을 다시 돌려 생각해 보면 뭐하겠습니까?
다시 돌릴 수도 없고, 어찌되었든 5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랄뿐입니다.
혹시나 재임중에 연임이 가능하도록 바꾸지 않기를 간절히........바랄뿐이죠.
연임한다고 나오면 이거 정말 곤란한데 말이죠.
다시 판을 짜야 할 겁니다.
24일 정모씨가 출소예정입니다.
이 양반 잡아 두고 다시 말해 입을 막아 놨으니 그들의 작전은 성공했는데, 그렇다고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을테고,,,,,,,
정모씨 만한 인물도 없을 테니..........
이제 다시 해 보는 겁니다.
가는거야~~~
ㅎㅎ 그리고 보니 봉주맞이 홍성파티라는 것도 한다던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