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를 패배주의자로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대신 저는 열정(새로운 꿈)과 겸손을 택했습니다. 

이번 대선 이후 놓았던 영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스페인어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일단 영어로만 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5년뒤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s. 힐링이라는 이불을 너무 오래 덮고 있으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합니다. 

잘 추스리시고 다시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ps 2. 우울할 때 카라멜 마끼야토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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