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2월 신기기 러쉬로 바쁘네요..
2012.12.24 15:16
올해 4-5월달에도 이러더니
12월달 들어가서는 더욱더 가열차게 가속된 느낌입니다.
AA31, AA10s, RK3188, Exynos4412, Atom Z2460, WM8850(WM8950)
레티나, 2기가
그리고 기존의 기기들에게 장착되는 2기가램들....
저렴해진 가격
높아진 해상도 듀얼급이라도
7-8만원정도밖에 안하고
신제품이라도 싼건 799-899위안 즉 15-18만원선에 출시되니
뭐부터 구입해서 리뷰에 돌릴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레티나급은 2-3개는 올해 연말까지 구입해 볼려고 하는데
그중에 한대 정도는 공언한대로 구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리뷰어중에 어떤분은 참 좋아할거라 믿습니다. ^^;
그래서 더욱더 고민이 되는건 선택과 집중을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히네요.
프로잭트용 타블렛을 짬짬히 구입은 하는데 금액의 전부를 투입해 구입해 버리면
한동안 리뷰어 분들은 손놓게 될것 같고
신기기를 리뷰하는데만 집중해 버리면 또 프로잭트를 놀것 같고
흠...
7-8월쯤이었으면 이런문제도 없었을텐데 12월달되니까
빨리빨리 신기기 잡아서 리뷰해야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버립니다. T_T~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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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12.24 16:22
옷 AA10s는 기존것의 개량형인가요? -
AA13의 개량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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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12.24 19:18
헛 그렇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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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9 firewire를 12월29일에 보내준다길래 일단 주문은 해놨는데
과연 보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국산의 스펙은 그냥 참고사항일 뿐이지만 레티나에 10,000mAh
배터리는 한번 속아보자..라는 마음이 들어버렸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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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맞지요?^^ 레티나 무지 기대하고 있답니다.
괜찮은 녀석들 나오면 아내의 아이패드 팔아 2대를 만드는 것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론 아내는 생각도 없겠지만요^^ -
라즈곤
12.25 12:29
리뷰 잘해주세요..ㅎㅎ
기대하고 있습니다 -
낙랑이
12.24 20:27
음... 리뷰할 태블릿이 없으니 심심하네요. ~_~
하지만 더 중요한 공용 태블릿 프로젝트가 있으니 리뷰 기기는 어느 정도 QC가 이루어진 제품들을 중심으로 다음달 중순 쯤부터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왠지 지금 나오는 것들은 부실해서 조금만 건드리면 승천해버릴 것 같거든요... ㅜ
" 리뷰어중에 어떤분은 참 좋아할거라 믿습니다. ^^;"
애쉬님~ 호출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