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둘다 쓰자 였고

(리뷰했던 물건은 어떤사람이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_-~~)

리뷰에 사용하지 않았던 포장도 뜯지 않는 기기를

제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이랑 바꾸자였습니다.

헌데 7인치급의 전화형 타블렛을 쓰게 될것 같아서

갈등때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남은 H5018은 리뷰했던 물건보다 무려 9000원이나 비싼 노란색이라서

제가 가진 넷북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기기인데요 (제 넷북도 노란색)

일단 수요일까지 열심히 고민해보고 매각을 할지 안할지 결정하겠습니다.

에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