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제시스탬입니다~
2013.02.02 21:48
조금씩 업그래이드를 거쳐온 시스템입니다.
초기 계획에는 이리까지 쓸예정은 절대 없었습니다
g550 사용하다가 SSD를 노트북에 달려고 삿다가 노트북 장착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서(완전 분해....)
그냥 이컴에 달아주었다가 i3를 구입후 장착하고 ,...4850구입후 장착하였다가 6870 으로 교채하고 그뒤 7850을 구입후 장착,,,
h61보드라 오버클럭이 안돼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 만족합니다.
대략5년정도 약간씩 업글하면서 쓸예정이내요~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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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02.02 22:01
알찬 시스템인데요~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필요한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의 경우 듀얼코어가 최적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어찌어찌 업무용들은 샌디, 아이비 쿼드들을 쓰고 있지만 개인용의 노트북은 듀얼인데 아쉬운지 모르겟더라구요. 암튼 그동안 많이 정성 쏟으셨으니 시스템도 탄탄한 안정성으로 보답해주리라 믿습니다. -
영상작업시에 조금 아쉽기는 하더라구요 랜더링 작업이 필요한부분에서 조금 딸리니 시간이 조금 걸리는거 빼고는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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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업글은 끝난 상태고, 하드디스크만 SSD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노트북이 메인PC인 사용자로서 부럽습니다... 크... 업그레이드 나름의 묘미가 있는데...
지인들 컴퓨터는 100~110대의 고사양 게임용 몇대 구매 및 조립해주면서, 정작 본인의 거실컴은 펜4데스크탑에 머물러 있어서 더더욱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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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은 큰작업들이 버겁드라구요 i5 2450m 쓰는 중이지만 DELL사꺼는 청소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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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02.02 22:29
헥사도 모잘라요; 물리 코어만 한 12개쯤 있었으면 좋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