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만문입니다.  하드형 mp3 추천 요청 글 올렸다가 생각나서, 자게에 올립니다.

http://www.kpug.kr/153362

현재는 아이팟(올드3세대) 20기가 쓰고 있습니다 요녀석입니다 ㅋㅋ 일명 곰발바닥 팟..이라고 ^^

역시 하드형 엠피삼의 진리는 아이팟..아니겠습니까 ㅋㅋ

아이팟과 준을 비교해보면

아이팟은 들어간 노래 못꺼내지만 준은 그냥 카피로 뽑아낼수 있습니다

이말은 언제나 새컴에 붙여도 노래가 지워지는 불상사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아이팟은 못꺼내죠..;; 새컴에 붙이면 아이팟 속에 있는곳은 블럭지정처럼 되어 못만지죠..

아님 날라가버리던지 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준1세대는 "라디오~~ "가 된다는거.. 이게 제일 중요한 겁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MP3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이겁니다.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3492

이건 2.0인치 스크린을 가졌으며 중국제 MP3/MP4중에 해상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AMV로 엔코딩한 고화질 영화들이 선명하게 끊김없이 나오는 기기입니다.

또한 MP3/MP4로는 드물게 탈착식 충전 배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라디오도 되고 책도 볼수 있고 사진도 볼수 있으며

간단한 게임도 들어있고 녹음기 기능도 합니다.

다른 한개는 요것입니다.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21055

이건 가격도 저렴하고 2기가인데다가 들고 다니기도 너무 편해서

집사람이 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Zire  72와 tcpmp조합으로 씁니다. 음악보다는 잉글리시 리스닝용으로 많이 쓰는 편입니다. 제 느낌으로는 일반적인 엠피삼플레이어보다는 유연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마음에 안 들면 소프트웨어를 갈 수 있기 땜시...

저는 요새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 폰으로 mp3 플레이어 만족하고 있습니다~^_^

아주 오래전에 Cowon U2를 거금 주고 사서 쓰다가, 중고를 헐값에 주다시피 하곤 지금은 폰으로 음악듣죠~

1> 아이리버 삼각형 모델 (모델명도 기억이..가물가물...)

2> 아이리버 삼각형 조금더 좋아진모델....

3> 삼슝 엡?

4> 애플나노

5> 코원 u5

6> 미정...

코원 s9 후속모델나오면 질러보려고 대기중입니다;

흥~ 자랑쟁이들~~

(제가 MP3나 PMP 가 없어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이런 글은 지름신을 유도하기에.. ㅎㅎ)

'회사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눠줬으며 퇴사하면 돌려줘야 하는' 아이팟 나노 1개 -0-

샘숭 흑남이 전화기 + e-Book + MP3 플레이어 + PIMS를 다 해버립니다.

코원 iaudio U3 → 2G

소니 s618f → 8G

tavi020 → 30G

일단 제것..

iriver T10 1g  >>  sharp M5500 512mb >>  ipod nano 3rd 4g >>  sony 736f  >>  ipod nano 4th 8g  >>  cowon U5 2g  >>  ipod nano 3rd 8g  >>  iphone 3Gs 16g

현재 보유 중인 건... iriver T10 (고장), sharp M5500(어디뒀더라),

                                    ipod nano 3rd 8g, cowon U5 2g(라디오땜시), iphone 3Gs 16g

로켓단님의 아이팟 나노 3세대 땡겨요 ㅋㅋㅋ

ㅇㅏ 이럼 안되는데 ㅋㅋ

역시 전 3세대와 전생의 끈이 있는지 3세대가 제일 에뻐욤 ㅋㅋ

싱가폴에 출장 갔다가, 나노 2G(?)인가를 사왔는데, 디스플레이가 없어
제대로 활용이 안되더군요 !  1년인가 가지고만 있다가 매각했더랬습니다.

현재 생각하는 하드형 mp3는, 액정 있고, 외장 배터리되는 기기가 있으면,

구하고 싶다는  바람이네요 !

ㅋㅋ 지니님^^ 나노 3세대는 안된다능;; 아이폰은 너무 커서 mp3으로 불편 -_-;;

삼성 yepp 256m (무려!!) 있지만,

노키아 5800을 들인 뒤로 이아이가 다합니다..

노키아 스마트폰들이 음질(음장이지 그런것 잘 구분못함)이 상당하더군요.

별도 MP3이 필요없을 정도로...

심비안 오세스가 상당히 안정적이기도 하지요.

예전엔 삼성 옙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P100 핸드폰으로 대충 사용하고 있어요.

옙스포츠가 용량은 작아도 나름 재밌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안 보이네요. -_-

아이팟4세대 20G --> 하드 고장인데, 수리비가 새거 사는 가격이라..  ㅜ.ㅜ

yepp T9 4G --> 회사에서 무슨 행사 사은품인지로 받은 건데, 받자마자 팔려고 고민하다가 그냥 씀. 언제 충전해봤더라..

요즘은 그냥 미라지에 8G 외장메모리 넣어서 씁니다.

아이팟 나노 4세대 Product RED 쓰고 있습니다.. ^^

Yepp P2와 예전에 현이아빠님께 분양받은 Tvus HM100기종입니다. 둘다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

주된 멀티미디어+이북+PIMS+게임기+인터넷서핑 역할은 iPhone이 하고, 보조 멀티미디어+트위터+간단한 문서작업은 KH5200 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