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학시절 비싼 가전제품이라고는


PS2밖에 없었고


TV건, VCR이런 토스터기던 컴이던


무조건 보러 다녔던게 월마트, Canadian Tire 혹은 Zellers 같은 마켓에서


(베스트바이나 Future Shop쪽은 생각도 안했습니다. 가끔 Boxing day때가 봤지)


언더 $50였는데


이게 중국산 타블렛 고르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제가 싸게 구입했던 제품을 대강 최소로 보고 중국 마켓에서


리뷰할 타블렛이나 스마트폰을 고르니


딱 유학생활때 샀던 그 저가 브랜드들이 많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어느정도 저가 물건에 대해서 눈은 생기게 되네요.


뭐 저가만 산것도 나중에 기기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긴 하는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116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607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58844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1940
19923 수염을 기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ㅋㅋㅋ [8] 집념 02.13 1930
19922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의원가서 침맞은 이야기 [8] 나는야용사 02.13 932
» 유학생활때 워낙 싼 중국브랜드만 산게 도움이 되긴 하네요.. [3] 星夜舞人 02.13 991
19920 G어폰 스페셜에디션이 나왔군요... [15] Lock3rz 02.13 1314
19919 HDMI가 달린 PS Vita... [6] Lock3rz 02.13 3298
19918 노는 시간이 많아지니.. [4] 몽배 02.13 846
19917 비전공자의 한계 [23] 해색주 02.12 1398
19916 호후필름 친절하네요.. [2] 왕쌔우 02.12 2354
19915 아 택배... 우체국 쓰세요 여러분... [7] 원더보이 02.12 999
19914 베가 R3 신청했네요 [10] hoi 02.12 1291
19913 차는 천천히 가는게 안전한게 아니란 말이다!(부제: 나는 삼각형 브랜드가 싫다~) [8] iris 02.12 995
19912 EVO야 어느 택배 집하지에 있는 것이냐~ [4] 해색주 02.12 963
19911 고민이네요... [11] file 인포넷 02.12 883
19910 수선화의 38일간의 프로포즈...? [4] Alphonse 02.12 871
19909 호주에는 쇠고기만 있는게 아니다, 커피도 있다~ (커피 시음기) [9] file iris 02.12 1501
19908 이 시간에 깨어있습니다. [6] 에스비 02.12 792
19907 흑인 대통령이 두번 선출되니 장고 같은 영화도 나오네요. (강추&노스포) [9] file 파리 02.12 1579
19906 고 임윤택님 부고를 듣고. [1] IIIxe 02.12 812
19905 아까운 분이 하늘 나라로 가셨네요... [4] 언이아빠 02.12 852
19904 나의 연휴를 돌리도!! [2] 라즈곤 02.11 837

오늘:
4,533
어제:
17,114
전체:
18,56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