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노예근성....ㅠㅠ

2013.02.14 09:12

라즈곤 조회:1031

어제 의사들 공부모임으로 아시는 원장님 의원에 갔습니다. 


유난히 의원 책상 주변에 초콜렛이 많이 띄는 것을 보고 왜그런가 했는데. 


공부모임 말기에 "아! 발렌타인데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핸드폰 날짜 확인하고 "헉. 내일이네!!" 어쩌지?


"내일 마눌님과 장모님. 두딸들것까지 준비해서 가야 겠네....."


근데 너무 피곤해서 그리고 밤늦어서 그냥 들어가서 잤습니다. 


일어나서 "오늘 퇴근시에 준비해야 겠다" 했습니다. 



근데 마눌님께서 출근하려는데 마카롱을 주시네요. 


엥? 무슨일이지?


여보.. 발렌타인데이잖아....



헉거거거거ㅓㄱ......


저는 이미 정신마져 노예인것이였습니다....ㅠㅠ

CYMERA_20130214_0905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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