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5 05:11
hl5brj 조회:945
한 번 직접 뵌 적도 없는 분입니다만, 작품을 통해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분 중 한 분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15 08:58
http://news.busan.go.kr/sub/special01.jsp?amode=_viw&arti_sno=201302131334380001
명복을 빕니다.
댓글의 댓글
02.15 09:17
최민식 사진작가에 대해서는 한겨레신문의 구본준 기자가 쓴 글도 읽어보시면 참조가 되겠습니다.
http://blog.hani.co.kr/bonbon/7163
02.15 13:23
부산 남구 대연성당 앞마당에서 마주 친적이 있었는데, 돌아가셨더군요...
현실을 도외시한 살롱사진 타파에 일익을 담당하신 분...
02.15 13: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2.15 15:01
대선배시죠...
02.15 22: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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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busan.go.kr/sub/special01.jsp?amode=_viw&arti_sno=201302131334380001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