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 때문에 확연히 Nook HD+ 가 좋다라는 것이지요^^

라모스 W41의 액정도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해상도가 약간 아쉬울 뿐이지요.

그래도 제 기준에서는 라모스 W41 정도면 쓸만합니다. 

7인치에서는 1024x600 ,  9인치이상에서는 1280x800 이 그나마 만족할만한 해상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 이하에서는 제 기준으로는 ....안 씁니다--;;

아.. 상기 댓글은 애쉬님 본글을 태클이나 딴지 글은 아닙니다..가끔 제가 어느 관점에서 디스 플레이 를 비교해야 하는 기준? 의 부재나 애매성에서 오는 궁금증에 대해 적은 댓글 이니 혹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 댓글을 부연하자면 기기 디스플레이는 화질 선예도, 해상도, 가독성, 선명도등등 제 각각 따로 따로 보아야 하는지...

또는 같은 ips 라는 액정등급에 따라 차이를 두어야 하는지 스스로 애매 하여 달게 된 댓글입니다..^^;;

음..글쎄요...어느 하나를 두고 비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말씀하셨던 것 중에, 해상도가 높으면 가독성은 따라 오는 경우가 많고,  A급과 B급의 차이는 선명도와 밝기 등등에서 

조금 더 구분되는 거겠지요^^

아, 말씀중에 누크나 킨들파이어등 이북리더로 나온 태블릿의 액정이 좀 못하다는 소리... 아닐겁니다. 

오히려 가독성때문에 더 좋지요... 다만 장시간의 독서를 위해 밝기는 약간..어둡게 나오는게 사실일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밝기가 아~주 어두운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밝습니다^^

저희 Kpug 리뷰어님들의 글 읽다보면 IPS인데.. 화질이 아주 나쁜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화질/시야각 등등 같은 IPS이름을 달고 있지만, 막상 보면 아주 다른 제품들도 있답니다. 

머 사실 좋다 나쁘다는... 세세히 구분해서 보지 않아도....액정 한번 보시면 느낌이 바로 온답니다^^

그렇게 보니..약간 어두운 듯은 하지만, 잘 못 느끼겠네요^^ 가독성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