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일주일 사용감
2013.02.24 13:42
1.다양한 유틸들이 즐겁습니다.
사진 편집은 정말 윈도우보다 맥의 기능이 편한듯 합니다.
포토샾을 잘쓰지 못하여 간단한 수정을 끄적일떄면 맥의 사진 편집프로그램이 좋은거 같아요 몇번 끄적이고 대강 기능을
파악할정도로 쉬운 사용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2.램을 갈아도 아직도 실행속도는 윈도우에 비하여 느린느낌입니다.
SSD를 달면 낳아질지도 모르지만 일단 돈이 없어? 패스합니다.
3.극저소음 저발열 저전력!! 홈서버 기능을 사용해볼 생각 입니다.
간단한 페이지 제작과 NAS 사용용도로 써볼까 하는중입니다.
4.슬슬오는 다른 지름들
매직 키보드와 트릭패드가 구미를 살살 자극합니다.
하지만 넷북을 하나 구해야하는 시점에서 돈이 없어 포기합니다.(아버지가 필요하시다고 하니 쩝...)
단점.
흐음.....실상 메인용도가 아니라 딱히 머라할 단점이 없습니다.
다만 전원버튼이 뒷면에 있다는점이 불편할 뿐이죠.
제가 맥을 쓰는 용도는...
걍 음악듣고 케퍽질 하는 용도인지라 느린지는 모르겠습니다
얼마전까진 파워맥 썼었으니깐요 ^_^ 그때 적응된듯.. ^_^;;
아톰1세대에 해킨 깔아 쓰는데 몇년간 os 한번 안갈아엎고 쓰고 잇는 거 보면..^_^;
단축키랑.. 조금만 적응 하신다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