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머 이미 합격자 발표가 났지만 기기를 대여 받았으니 끝까지 해야 하는 신념~으로 리뷰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그져 그냥 분해기? 및 간단한 느낌점 입니다.

쩝 학교 때문에 시간이 나지 않고 사진편집이 늦어져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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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의 중국산!! 분해가 정말 간편합니다.

이런 제품이 좋은 이유가 분해가 간편해서 좋습니다.

하단부분의 나사 2개만 풀면 끝~ 그리고 벌려 주시면 분해가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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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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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간의 힘을 주면 이라 잘열립니다!

힘을 한번에 확주어 버리면 고정 플라스틱이 날라갈수 있으니 조심조심~~ 하면서 힘을 가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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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분해끝... 없어요 더이상 머고~ 스피커가 연결돼어 있으니 한번에 확열면 스피커 사망이라는 사태가 버러집니다(전선 2개 연결하면 끝..이지만요)

 

일단 내부는 액정위에 배터리...(저래도 괜찬을려나....) 그하단부분에 기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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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확대 사진입니다 .

정사각형모양이 A13칩셋이고 그위로는 메모리 같습니다.

 

 

실상 내부를 본다고 하여도 별것없습니다.

크게 특이한점이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여기서 액정 배터리 기판 분리를 할려 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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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보이는 글루건의 흔적으로 포기~

더이상 했다가 회생불릉! 이라는 사태가 나올거 같아 무섭습니다.(흑흑 여린마음입니다.)

 

사실 이걸 리뷰 한답시고 집안의 마우스란 마우스를 끌어 모아 연결해보고....무선마우스에 친구집 가서 또 다끌어 모아 연결을 해보았지만

반응을 안합니다?!?! 운이 없는건지...OTG케이블을 교채해보아도 마찬가지이구요

2개의 마우스까지 구입하여 연결해보았지만 (그2마우스는 좋은 선물이 돼었습니다...)

작동을 하지않습니다.

아마 호한성을 많이 타던지 그냥운이 없는거 같습니다.

 

기기적 마감은 그리 아쉬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다만 그 구시대적?인 디자인과 S 사의 TPA이 생각나서 그리 좋은느낌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기기는 맞는듯합니다.

 

 

그런고로 갑자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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