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PC와는 다르게 안드로이드 OS의 경우

영역이 세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번째 OS영역으로 OS및 필수어플만 운용되는 영역을 이야기 합니다.

두번째는 가용어플영역으로 저장공간의 일정부분을 떼어내서 어플만 까는 영역입니다.

다만 추가 데이터가 필요할 경우 공영역에 데이터를 추가시키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영역으로 OS영역과 가용어플영역을 제외한

PC나 혹은 필요한 시스템에 필요한 데이터외에 다른 데이터를 저장할때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제경우에는 이 세부분을 OS영역, 어플영역, 공영역 이렇게 나눠서 이야기 하는데요.

딱히 용어가 정해진게 없어서

이런저런글을 쓸때 저렇게 표기하곤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단어가 나오지 않는 이상에야 이걸로 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