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끔가다 심신이 지칠 때면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죠. Burnt out 된 상태요;;

그럴 때 어떻게 자신을 가다듬으셨나요?


요즘 맨붕이 자주 오는데;; 아니, 사실 이제는 맨붕이 저의 일상에 한 부분이 되어 버린지 오래입니다. 


크하하. 




저의 경우 UFC의 케인 벨라스케즈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마음을 가다듬곤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힘을 내시는지요. 

자녀분의 얼굴? 부모님의 웃음? 와이프? 최신 기기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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