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심정이...
2013.04.01 01:43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운영진과 고문직을 떠난지도 어느덧 2달이 지났네요...
삼년전에 객기로 기술진이라는 운영진을 맡았지만...
솔직히 말하여 쥐뿔도 없는 기술로 뭔가를 크게 우려먹으려는 것인지...
물론 케퍽을 장악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저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부정을 하지만...
지금이라도 잘 하면 대박 돈이 되는 커다란 케퍽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 아쉬운 느낌이...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저의 사욕을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을 찾는 중이네요...
목표를 달성하면, 저는 커펙을 떠나야하는 것이지요...
코멘트 10
-
그렇게 사욕을 챙기지 않아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케퍽에 올라오는 글을 볼때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
그럼 늦게 찾기를 빌어야 하는 건가요? ㅎㅎㅎ
-
푸른솔
04.01 10:23
무슨 말씀이신지??? -
약주를 많이 드신건가요????
-
김강욱
04.01 11:23
ㅋㅋ
사욕을 채우셔야죠.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 아닌가요. 그래서 KPUG 에도 도움이 된다면 인포넷님 마음 가는대로 하셔도 됩니다.
다만, KPUG 특성상 강제는 매우 힘들다는 것은 이해하실테니, 포부와 구성원의 공조를 얻어내셔야만 가능하실테니~
인포넷님이라면 될지도~
힘내세요~
-
빠빠이야
04.01 11:29
만우절이라는..
-
인포넷님은 "4월 1일"부터 "손님" 등급으로 강등되셨습니다.
-
푸른들이
04.01 12:20
'손님'은 '왕'임을 요구하고 계시면?
-
왕초보
04.01 13:19
여긴 아직 3월이란..
.?.?.? 어여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