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전에는... 자게 > 만문 = 사게 = 맛집멋집 정도로 이용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자게 = 한줄메모 > 출췍 > 만문 = 사게 정도입니다.

 

옛집에서는 2000년 회원 가입 후 단 한장의 사진도 안 본게 없었고, 만문과 자게의 글은 단 몇개를 제외하고는 다 읽어 왔는데, 올해 집이 바뀌고 나서는 사게와 맛집의 내용을 자주 확인 못하고 있습니다.

 

가슴에 묻는... 가슴 아픈 사진과 글을 읽고 왔는데 가슴 한켠이 쨘~ 합니다.

 

부디... 두 분 모두 힘 내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몇해전... 제가 가슴에 묻은 그놈은...

 

머리와 가슴이 싸웠는데, 가슴이 져서 가슴에 묻었습니다. 

 

머리가 이길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당시에는 힘들었었고, 애써 잊으려고 노력도 해 봤습니다.

 

 

// 지금은 무덤덤해져서... 몇년만에 동병상련의 입장에서나 '기억' 이나 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6] KPUG 2025.06.01 28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16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401
2216 야밤에 지름신고;; [비행기 티켓] [10] file yohan666 03.20 1014
2215 生 연어 키로에 1만원 [6] minki 03.20 946
2214 언론통제 [2] minkim 03.20 783
2213 이제 퇴근합니다. [6] 해색주 03.20 829
2212 고기번개 후기 + 미케니컬군과의 대작 [4] 백군 03.20 917
» 집(?)이 바뀌고 난 후의 변화... [6] 산신령 03.20 835
2210 [수파아자씨] 약해 보이면... 바로 죽는다.... [6] 현이아빠 03.20 813
2209 오늘 손호영씨 찍고 왔어욤~ [7] 꼬소 03.20 840
2208 물트는 골, 돌아가도 나아가리. [11] 명상로 03.19 912
2207 (맥 소개3) 조금 뜨거워 지지만 급속 충전이 됩니다. [5] minki 03.19 2113
2206 뭐 재미있는 영화 좀 없나요? [4] aquapill 03.19 828
2205 5800 버스 나오면 알려주세요. ㅜㅜ [19] Alphonse 03.19 842
2204 흠.....김밥...통체로먹으면안되겠군요-_-;;[*경고* 무지 드러운 이야기-_-] [10] RE:XX 03.19 1034
2203 [ 급! 번! 개! ] 오늘 저녁 7시 시흥사거리에서 고기 번개 있습니다. [7] 백군 03.19 980
2202 렌즈 왔습니다~ㅎㅎ [13] 와늬 03.19 849
2201 아.. 이런 상황을 뭐라해야할지 ㅋㅋ [9] jinnie 03.19 796
2200 고용안정센터 아이디어 & 청소년증 [4] 맑은하늘 03.19 835
2199 갑자기 수학공부를 하고싶어지네요. [8] 시월사일 03.19 833
2198 어제는 수영장을 가봤습니다. [10] minki 03.19 860
2197 요즘 제가 살 넷북에 들어갈 윈도우 CE 6.0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21] 성야무인 03.19 866

오늘:
1,343
어제:
2,154
전체:
16,309,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