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3.05.02 13:07
점심입니다.
양이 적어 배고파요. ㅜㅠ
얻어 먹을 때만 좋은 것 먹는 진실;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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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가 뭔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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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5.02 13:19
붉은 살 생선 같으니... 비싼 식당이면 도미, 좀 저렴한 곳 이면 밀치 아닐까요?..... 그래도 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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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5.02 13:17
전 라면에 밥 한 공기 말아 먹고 배 두드리고 있지 말입니다.....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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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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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읎서서 굶고 있지 말입니다... 췟 ~~~~
돈읎으면 집이라도 빨리 들어가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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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05.02 14:00
전 홍어무침비빔국수 4,000원, 아 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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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주부용사
05.02 14:48
전 깻잎에 밥이랑 먹었지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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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5.02 15:22
전 오늘 점심을 칼국수 먹었는데... 벌써 배고프다는.... 쩝! (공기밥 반 공기 말아먹었는데도 말이죠.. 킁...)
위 초밥은 양이 적긴 적군요... 생선살 3배쯤 두툼하고 길이도 1.5배는 더 길어야 제대로된 초밥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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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ity
05.02 17:01
저는 입맛이 없는데다 점심 시간을 놓쳐서... 오후 2시 좀 넘겨 나와 건물 앞 포장마차에서 순대 한 접시 + 오뎅 한 조각으로 대충 보냈습니다. 상대적으로 제가 너무 왜소해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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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5.02 18:27
맨날 좋은 것 드시는 스님...
부럽네요...
다 알겠는데 왼쪽의 2개는 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