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년이 훌쩍 지났네요.

회사에서 고생했으니 좀 쉬랍니다.

쉬는 김에 좀 더 쉬면 안될가요 했는데, OK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6월은 4일만 일하게 생겼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이제 3일 남았군요.

천조국 갈 준비 해야 하는데, 아직도 야근중이네요 ㅠㅠ

그래도 신나요^^

P.S.

간만에 사진이라두 많이 찍으려고 가벼운 망원 좀 하나 들이려 했더니!

요새 새로운 망원렌즈가 많기도 하더군요!  정작 원하던 애기백통은 씨가 말랐네요.

누구 애기 필요 없으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