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은 즐거운 것이야?
2013.06.08 15:15
집에 서브컴이 한 대 있습니다.
CPU는 G550 마더보드 사이즈는 ITX
케이스는 작고 앙증맞아요!
그래도 파워는 마이크로ATX를 달수 있어요>
그래픽카드는 GT430입니다.
어질리티3도 달고 있어요.
3.5인치 하드도 하나 꾸겨 넣었어요.
뭐 이렇게 쓰다가 서브에도 파이어프로 넣고 싶어서 알아봅니다.
V5800 가격이 좀 나갑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하지만 케이스가 잼병입니다.
180mm 이상가는 카드는 달수 없어요.
V5800 길이가 220mm라는 돌직구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 젠장 케이스 너무 작구나를 주절이다.
결국 V4900을 알아봅니다.
성능은 V5800 보다 떨어지지만 길지않아서 케이스에 딱 들어갑니다.
결국 오늘 오전에 주문했어요..
올때만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CPU가 걸립니다.
결국 쿼드코어 알아보고 있어요 가장저렴한 아이비브릿지로
그런데 2만원짜리 파워가 걱정입니다.
아~! V4900 지름이 연쇄반응을 일을킬 줄이야.
지금 V4900 주문을 취소할까 고민에 빠졌어요..
참 모카페에서 QC802 공동구매를 할려나 봅니다.
쌀까말까 고민입니다.
역시 지름은 즐겁지만 통장잔고는??!
지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