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씨 할아버지 얘기인가요? 정해진 수순인가..?

암튼 '인생상담' 지난주 최고 개그였습니다..ㅎ

하여간... 이런 인간이 교육계에 있다는 게 우리나라의 수치라고 생각해요.

보기 싫은 것들의 수순대로 하는 건가요?

지난번에 간호사와 같이 검찰에 출석했다고 들은듯...

그렇게 몸이 아파서 어떻게 공직에 있을라나...

하여튼... 희한한 일은, 꼭 저럴 때는 아프더라.... 촤식들.

선거법으로 피소 당했을 때는 대법원까지 정정하게 항소하더니,

자기 비리가 나오니까 바로 병원행이군요......

저런게 서울교육감이라니~~~

전 저 냥반 떨어뜨릴려고 일부로 일찍 퇴근해서 투표까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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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분류가 맘에 드네요. 대한민국의 범죄인. 그런데 저런것도 공무원 연금은 챙겨먹는다는데.

댓글 패스.. 논하고 싶지 않은 넘이라서요. -_-++

진짜 기분 나쁜 건 직업군을 언급할 때 먼저 저런 부류가 생각난다는 거....